[주간 명장면 HOT5] 이동국 골!골!골!골! 원맨쇼 外
입력 2011.09.30 (14:01)
수정 2011.09.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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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노르웨이 프로 축구에서 축구 역사에 남을 대단한 골이 나왔습니다.
지난 한주 그라운드를 수놓은 주간 명장면 함께 보시죠.
<리포트>
5위. 노르웨이 프로축구에서 나온 진기명기 골입니다.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사이, 상대 수비수가 헤딩한 공을 새뮤얼슨이 머리로 받아 골로 연결했데요~
하프라인 근처에서 성공시킨 57.3m나 되는 엄청난 헤딩 골!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4위. 외야로 달려나가던 임재철이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맙니다.
알고 보니 주심이 무심코 던진 공에 머리를 맞는 봉변을 당한 건데요~
미국 프로야구에선 투수가 던진 공에 머리를 강타당하고 쓰러진 선수도 있었는데요~
그라운드에선 자나깨나 공조심해야겠습니다!!
3위. 시카고 시내 16층 건물 옥상에서 펼쳐진 이색 샷 대결입니다.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을 1년 앞두고 양팀 주장들이 샷을 날린 건데요~
220야드 떨어진 거리에서 강 위에 떠 있는 그린으로 공을 올리는데 나란히 성공했군요??!!
2위. 백핸드 캐치로 거뜬하게 공을 잡아내는 꼬마 팬!
잡고서도 얼떨떨해하는 표정인데요~
모자로 파울볼을 받아낸 야구팬도 있었습니다!
팬들의 호수비 열전이 메이저리그를 후끈 달궜습니다.
1위. 머리로 한 골!
오른발로!
왼발 발리슛에!
마지막 네 번째 골까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무려 네 골을 터뜨리며 포효한 라이언킹, 이동국!!
이번주 베스트오브베스트를 차지합니다.
노르웨이 프로 축구에서 축구 역사에 남을 대단한 골이 나왔습니다.
지난 한주 그라운드를 수놓은 주간 명장면 함께 보시죠.
<리포트>
5위. 노르웨이 프로축구에서 나온 진기명기 골입니다.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사이, 상대 수비수가 헤딩한 공을 새뮤얼슨이 머리로 받아 골로 연결했데요~
하프라인 근처에서 성공시킨 57.3m나 되는 엄청난 헤딩 골!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4위. 외야로 달려나가던 임재철이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맙니다.
알고 보니 주심이 무심코 던진 공에 머리를 맞는 봉변을 당한 건데요~
미국 프로야구에선 투수가 던진 공에 머리를 강타당하고 쓰러진 선수도 있었는데요~
그라운드에선 자나깨나 공조심해야겠습니다!!
3위. 시카고 시내 16층 건물 옥상에서 펼쳐진 이색 샷 대결입니다.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을 1년 앞두고 양팀 주장들이 샷을 날린 건데요~
220야드 떨어진 거리에서 강 위에 떠 있는 그린으로 공을 올리는데 나란히 성공했군요??!!
2위. 백핸드 캐치로 거뜬하게 공을 잡아내는 꼬마 팬!
잡고서도 얼떨떨해하는 표정인데요~
모자로 파울볼을 받아낸 야구팬도 있었습니다!
팬들의 호수비 열전이 메이저리그를 후끈 달궜습니다.
1위. 머리로 한 골!
오른발로!
왼발 발리슛에!
마지막 네 번째 골까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무려 네 골을 터뜨리며 포효한 라이언킹, 이동국!!
이번주 베스트오브베스트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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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명장면 HOT5] 이동국 골!골!골!골! 원맨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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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1-09-30 14:17:14
<앵커 멘트>
노르웨이 프로 축구에서 축구 역사에 남을 대단한 골이 나왔습니다.
지난 한주 그라운드를 수놓은 주간 명장면 함께 보시죠.
<리포트>
5위. 노르웨이 프로축구에서 나온 진기명기 골입니다.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사이, 상대 수비수가 헤딩한 공을 새뮤얼슨이 머리로 받아 골로 연결했데요~
하프라인 근처에서 성공시킨 57.3m나 되는 엄청난 헤딩 골!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4위. 외야로 달려나가던 임재철이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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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시카고 시내 16층 건물 옥상에서 펼쳐진 이색 샷 대결입니다.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을 1년 앞두고 양팀 주장들이 샷을 날린 건데요~
220야드 떨어진 거리에서 강 위에 떠 있는 그린으로 공을 올리는데 나란히 성공했군요??!!
2위. 백핸드 캐치로 거뜬하게 공을 잡아내는 꼬마 팬!
잡고서도 얼떨떨해하는 표정인데요~
모자로 파울볼을 받아낸 야구팬도 있었습니다!
팬들의 호수비 열전이 메이저리그를 후끈 달궜습니다.
1위. 머리로 한 골!
오른발로!
왼발 발리슛에!
마지막 네 번째 골까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무려 네 골을 터뜨리며 포효한 라이언킹, 이동국!!
이번주 베스트오브베스트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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