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후쿠시마 원전 부지 밖에서 플루토늄 검출

입력 2011.09.30 (20: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전 80㎞까지 퍼진 듯

방사성 물질을 대량 방출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부지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독성이 강한 플루토늄이 검출됐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북서쪽으로 약 45㎞ 떨어진 이타테무라(飯館村) 등 후쿠시마현 6개 지점의 토양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은 원전에서 80㎞ 떨어진 곳이었다.

지난 3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가 일어난 뒤 원전 부지 바깥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日 후쿠시마 원전 부지 밖에서 플루토늄 검출
    • 입력 2011-09-30 20:44:32
    연합뉴스
원전 80㎞까지 퍼진 듯 방사성 물질을 대량 방출한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부지 내부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독성이 강한 플루토늄이 검출됐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이날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북서쪽으로 약 45㎞ 떨어진 이타테무라(飯館村) 등 후쿠시마현 6개 지점의 토양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가장 멀리 떨어진 지점은 원전에서 80㎞ 떨어진 곳이었다. 지난 3월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가 일어난 뒤 원전 부지 바깥에서 플루토늄이 검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