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남부도시 안탈리아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터키 당국은 안탈리아의 케메르 지역의 경찰서 주변에서 자살 폭탄 시도가 있었고 테러범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에는 수도 앙카라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으며 쿠르드족 분리운동단체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터키 당국은 안탈리아의 케메르 지역의 경찰서 주변에서 자살 폭탄 시도가 있었고 테러범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에는 수도 앙카라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으며 쿠르드족 분리운동단체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터키 지중해 휴양도시서 폭탄 폭발…3명 사상
-
- 입력 2011-10-01 07:07:52
터키의 남부도시 안탈리아에서 폭탄 테러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터키 당국은 안탈리아의 케메르 지역의 경찰서 주변에서 자살 폭탄 시도가 있었고 테러범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에는 수도 앙카라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으며 쿠르드족 분리운동단체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
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구경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