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5시20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의 한 공장 작업장에서 김모(46)씨가 크레인 고리에 걸려 넘어진 철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김씨는 작업장에 있던 크레인 안쪽에 전기선을 넣는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 고리에 걸려 넘어진 8t짜리 철구조물에 깔렸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 김모(46)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작업장에 있던 크레인 안쪽에 전기선을 넣는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 고리에 걸려 넘어진 8t짜리 철구조물에 깔렸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 김모(46)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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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공장서 크레인 사고로 4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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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1 08:24:50
지난달 30일 오후 5시20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의 한 공장 작업장에서 김모(46)씨가 크레인 고리에 걸려 넘어진 철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김씨는 작업장에 있던 크레인 안쪽에 전기선을 넣는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 고리에 걸려 넘어진 8t짜리 철구조물에 깔렸다.
경찰은 크레인 기사 김모(46)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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