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마라도나와 같이 뛰고 싶어”
입력 2011.10.01 (08:26)
수정 2011.10.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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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온라인 팬미팅에서 전설의 스타 마라도나와 같이 뛰어보고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팬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한 박지성은 꼭 같이 뛰어보고 싶은 스타로 마라도나를 꼽았습니다.
어릴때 야구를 하고싶었지만 학교에 축구부밖에 없어 어쩔수 없었다는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의 스코틀랜드 억양이 강해 아직도 완벽하게 알아듣지 못하고 있고, 향후 스트레스가 많은 감독은 절대로 하기 싫다는 말도했습니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팬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한 박지성은 꼭 같이 뛰어보고 싶은 스타로 마라도나를 꼽았습니다.
어릴때 야구를 하고싶었지만 학교에 축구부밖에 없어 어쩔수 없었다는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의 스코틀랜드 억양이 강해 아직도 완벽하게 알아듣지 못하고 있고, 향후 스트레스가 많은 감독은 절대로 하기 싫다는 말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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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마라도나와 같이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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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1 08:26:51
- 수정2011-10-01 08:33:3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이 온라인 팬미팅에서 전설의 스타 마라도나와 같이 뛰어보고싶다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팬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한 박지성은 꼭 같이 뛰어보고 싶은 스타로 마라도나를 꼽았습니다.
어릴때 야구를 하고싶었지만 학교에 축구부밖에 없어 어쩔수 없었다는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의 스코틀랜드 억양이 강해 아직도 완벽하게 알아듣지 못하고 있고, 향후 스트레스가 많은 감독은 절대로 하기 싫다는 말도했습니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세계 팬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한 박지성은 꼭 같이 뛰어보고 싶은 스타로 마라도나를 꼽았습니다.
어릴때 야구를 하고싶었지만 학교에 축구부밖에 없어 어쩔수 없었다는 일화도 소개했습니다.
박지성은 퍼거슨 감독의 스코틀랜드 억양이 강해 아직도 완벽하게 알아듣지 못하고 있고, 향후 스트레스가 많은 감독은 절대로 하기 싫다는 말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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