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의 기대주 박소연이 첫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종합 6위에 올랐습니다.
박소연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84.92점을 받았습니다.
박소연은 쇼트프로그램 합계 131.19점으로 전체 30명 중 6위를 차지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에 그쳤던 미국의 바네사 램이 합계 156.58점으로 우승했습니다.
박소연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84.92점을 받았습니다.
박소연은 쇼트프로그램 합계 131.19점으로 전체 30명 중 6위를 차지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에 그쳤던 미국의 바네사 램이 합계 156.58점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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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 박소연, 주니어 그랑프리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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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1 13:45:21
한국 피겨의 기대주 박소연이 첫 출전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종합 6위에 올랐습니다.
박소연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11~2012 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84.92점을 받았습니다.
박소연은 쇼트프로그램 합계 131.19점으로 전체 30명 중 6위를 차지했습니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4위에 그쳤던 미국의 바네사 램이 합계 156.58점으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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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 기자 b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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