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공원과 미술관, 연구원 등을 활용해 연간 최대 만 3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세종문화회관 등 14개의 기관과 시설을 '창의적 체험활동지원 시범기관'으로 정하고 문화와 예술, 청소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교실 밖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까지 모두 244차례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최대 만 3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학급단위로 1차례당 25명 이상이 참여해 90분 이상 진행하게 됩니다.
또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이번달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영화인을 초청해 3D와 같은 특수효과 제작기법 교육 등 미디어 수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세종문화회관 등 14개의 기관과 시설을 '창의적 체험활동지원 시범기관'으로 정하고 문화와 예술, 청소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교실 밖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까지 모두 244차례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최대 만 3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학급단위로 1차례당 25명 이상이 참여해 90분 이상 진행하게 됩니다.
또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이번달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영화인을 초청해 3D와 같은 특수효과 제작기법 교육 등 미디어 수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시, 만 3천 명 초·중·고생에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
- 입력 2011-10-03 11:28:17
서울시는 공원과 미술관, 연구원 등을 활용해 연간 최대 만 3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에게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세종문화회관 등 14개의 기관과 시설을 '창의적 체험활동지원 시범기관'으로 정하고 문화와 예술, 청소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교실 밖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말까지 모두 244차례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고, 최대 만 3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학급단위로 1차례당 25명 이상이 참여해 90분 이상 진행하게 됩니다.
또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에서는 이번달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영화인을 초청해 3D와 같은 특수효과 제작기법 교육 등 미디어 수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
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김상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