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측은 야권이 박원순 단일후보를 선출한 데 대해 "이합집산이나 정치적 시선 끌기로 시민을 위한 서울시장 선거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나 후보 측은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후보 선출 직후 성명을 통해 "예상했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나 후보 측은 "치솟는 물가와 일자리 걱정 등 시민 여러분의 관심은 생활 정책이고, 서울의 미래에 대한 준비된 비전"이라며 "끝까지 정책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나 후보 측은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후보 선출 직후 성명을 통해 "예상했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나 후보 측은 "치솟는 물가와 일자리 걱정 등 시민 여러분의 관심은 생활 정책이고, 서울의 미래에 대한 준비된 비전"이라며 "끝까지 정책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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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측 “박원순 선출은 정치적 시선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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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3 21:17:30
한나라당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측은 야권이 박원순 단일후보를 선출한 데 대해 "이합집산이나 정치적 시선 끌기로 시민을 위한 서울시장 선거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나 후보 측은 야권의 서울시장 단일후보 선출 직후 성명을 통해 "예상했던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나 후보 측은 "치솟는 물가와 일자리 걱정 등 시민 여러분의 관심은 생활 정책이고, 서울의 미래에 대한 준비된 비전"이라며 "끝까지 정책선거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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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섭 기자 hskw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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