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재보궐 선거 후보 등록 결과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모두 16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는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무소속 박원순 후보, 김충립 후보, 배일도 후보 등 4명이 등록했습니다.
11곳에서 실시되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로 5명이 등록하는 등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광역의원 선거에는 45명이, 기초의원 선거에는 64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모두 16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는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무소속 박원순 후보, 김충립 후보, 배일도 후보 등 4명이 등록했습니다.
11곳에서 실시되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로 5명이 등록하는 등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광역의원 선거에는 45명이, 기초의원 선거에는 64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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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6 재보선 후보 등록 마감…평균 3.9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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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8 07:10:07
10.26 재보궐 선거 후보 등록 결과 평균 3.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국 42개 선거구에서 모두 162명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는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무소속 박원순 후보, 김충립 후보, 배일도 후보 등 4명이 등록했습니다.
11곳에서 실시되는 기초단체장 선거에는 서울 양천구청장 후보로 5명이 등록하는 등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광역의원 선거에는 45명이, 기초의원 선거에는 64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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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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