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9번 째를 맞는 이번 불꽃 축제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포르투갈 등 3개 팀이 참여해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을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불꽃 축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가 열리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에서 여의상류 IC까지 1.6㎞ 구간 양방향과,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에서 63빌딩으로 향하는 진입로 등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행사를 전후해 지하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도 무정차 통과할 예정입니다.
올해로 9번 째를 맞는 이번 불꽃 축제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포르투갈 등 3개 팀이 참여해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을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불꽃 축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가 열리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에서 여의상류 IC까지 1.6㎞ 구간 양방향과,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에서 63빌딩으로 향하는 진입로 등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행사를 전후해 지하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도 무정차 통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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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011 세계 불꽃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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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8 07:13:18
'2011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9번 째를 맞는 이번 불꽃 축제에는 우리나라와 일본, 포르투갈 등 3개 팀이 참여해 밤하늘을 불꽃으로 수놓을 예정입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불꽃 축제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행사가 열리는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동로 마포대교 남단에서 여의상류 IC까지 1.6㎞ 구간 양방향과,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에서 63빌딩으로 향하는 진입로 등을 통제할 예정입니다.
또 행사를 전후해 지하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도 무정차 통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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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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