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차 아시아 협력 대화 외교장관회의,ACD가 모레부터 이틀간 쿠웨이트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김재신 외교부 차관보가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더 나은 아시아 협력의 미래를 위해'라는 주제로 아시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국가 간 연대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ACD는 아시아 31개국이 가입한 범아시아 지역협력체로서 정책대화와 함께 20개 협력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은 IT 협력사업의 선도 국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김재신 외교부 차관보가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더 나은 아시아 협력의 미래를 위해'라는 주제로 아시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국가 간 연대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ACD는 아시아 31개국이 가입한 범아시아 지역협력체로서 정책대화와 함께 20개 협력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은 IT 협력사업의 선도 국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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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D 외교장관회의 내주초 쿠웨이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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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8 10:57:13
제 10차 아시아 협력 대화 외교장관회의,ACD가 모레부터 이틀간 쿠웨이트에서 열린다고 외교통상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김재신 외교부 차관보가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하는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더 나은 아시아 협력의 미래를 위해'라는 주제로 아시아의 번영과 평화를 위한 국가 간 연대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ACD는 아시아 31개국이 가입한 범아시아 지역협력체로서 정책대화와 함께 20개 협력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은 IT 협력사업의 선도 국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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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정 기자 shj2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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