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첫 승 이끈 ‘환상 배터리’

입력 2011.10.08 (14:49) 수정 2011.10.08 (20:30)
‘우리가 승리 합작’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기아 선발 투수 윤석민(왼쪽)과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터뜨린 차일목 포수가 5대1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기아, 적지서 기선제압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5대1로 승리한 기아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윤석민 ‘나는 에이스다’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기아 선발 투수 윤석민이 승리를 확정 지은 후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승리 확정 만루포 환호!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기아 차일목(왼쪽)이 9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홈런을 친 후 홈에 들어와 팀 동료 안치홍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가을 야구 만루포 터졌다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기아 차일목이 9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홈런을 친 후 기뻐하고 있다.
김광현, 2% 아쉬운 강판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5회초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박기남, 선취점 안착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KIA의 준PO 1차전 3회초 1사 주자2,3루 상황에서 KIA 김선빈의 우익수 플라이로 박기남이 선취점을 올리고 있다.
김선빈, 선취점 희생 플라이요!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KIA의 준PO 1차전 3회초 1사 주자2,3루 상황에서 KIA 김선빈이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발보다 훨씬 빠른 공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KIA의 준PO 1차전 1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이용규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박진만, 용규야 아웃이다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KIA의 준PO 1차전 1회초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이용규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준PO, 첫 홈 승부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KIA의 준PO 1차전 1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이범호의 좌익수 옆 2루타로 김선빈이 홈으로 쇄도, 태그아웃 되고 있다.
심판, 아웃이죠?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KIA의 준PO 1차전 1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KIA 이범호의 좌익수 옆 2루타로 김선빈이 홈으로 쇄도, 태그아웃 되고 있다.
SK 에이스, 김광현의 역투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KIA의 준PO 1차전 1회초 SK의 선발투수 김광현이 역투하고 있다.
기아 에이스, 윤석민의 역투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와 KIA의 준PO 1차전 1회말 KIA의 선발투수 윤석민이 역투하고 있다.
기다리던 가을 야구에 빠졌다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많은 관중들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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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기아 선발 투수 윤석민(왼쪽)과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터뜨린 차일목 포수가 5대1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기아 선발 투수 윤석민(왼쪽)과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터뜨린 차일목 포수가 5대1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기아 선발 투수 윤석민(왼쪽)과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터뜨린 차일목 포수가 5대1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기아 선발 투수 윤석민(왼쪽)과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터뜨린 차일목 포수가 5대1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기아 선발 투수 윤석민(왼쪽)과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터뜨린 차일목 포수가 5대1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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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1차전, 기아 선발 투수 윤석민(왼쪽)과 결정적인 만루 홈런을 터뜨린 차일목 포수가 5대1로 승리한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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