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죽산보가 착공 2년 만에 완공돼 오늘 일반인들에게 공개됐습니다.
환경부와 전라남도는 오늘 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에서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 새 물결 맞이 축제 한마당'를 열고 일반인들에게 죽산보와 수변 생태공원을 선보였습니다.
영산강 죽산보는 사업비 천6백여억 원을 들여 유람선이 오갈 수 있는 수문을 만들고 184미터 규모의 친환경 가동보와 자전거 길 등도 조성했습니다.
환경부와 전라남도는 오늘 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에서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 새 물결 맞이 축제 한마당'를 열고 일반인들에게 죽산보와 수변 생태공원을 선보였습니다.
영산강 죽산보는 사업비 천6백여억 원을 들여 유람선이 오갈 수 있는 수문을 만들고 184미터 규모의 친환경 가동보와 자전거 길 등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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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 죽산보 오늘 일반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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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8 15:40:47
영산강 죽산보가 착공 2년 만에 완공돼 오늘 일반인들에게 공개됐습니다.
환경부와 전라남도는 오늘 전남 나주시 다시면 죽산보에서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 새 물결 맞이 축제 한마당'를 열고 일반인들에게 죽산보와 수변 생태공원을 선보였습니다.
영산강 죽산보는 사업비 천6백여억 원을 들여 유람선이 오갈 수 있는 수문을 만들고 184미터 규모의 친환경 가동보와 자전거 길 등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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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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