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양수진이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양수진은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1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과 청야니는 9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강지민과 최운정이 7언더파 공동 4위, 이미나는 6언더파 6위, 김미현과 안젤라 스탠퍼드 등이 5언더파로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양수진은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1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과 청야니는 9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강지민과 최운정이 7언더파 공동 4위, 이미나는 6언더파 6위, 김미현과 안젤라 스탠퍼드 등이 5언더파로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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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진,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2R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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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8 18:01:54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양수진이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양수진은 인천 스카이 72 골프장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1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과 청야니는 9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강지민과 최운정이 7언더파 공동 4위, 이미나는 6언더파 6위, 김미현과 안젤라 스탠퍼드 등이 5언더파로 공동 7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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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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