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 연휴 정기편 항공권 예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예약 접수 대상은 내년 9월28일부터 10월4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입니다.
예약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고 1인당 예약 좌석은 최대 6석으로 제한됩니다.
예약 접수 대상은 내년 9월28일부터 10월4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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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18일부터 내년 추석연휴 항공권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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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5 07:16:22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내년 추석 연휴 정기편 항공권 예약 접수를 시작합니다.
예약 접수 대상은 내년 9월28일부터 10월4일까지 국내선 전 노선입니다.
예약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고 1인당 예약 좌석은 최대 6석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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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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