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파행 속’ 파커, 프랑스리그 데뷔
입력 2011.10.15 (10:51)
수정 2011.10.1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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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토니 파커(29·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프랑스 리그에 데뷔했다.
파커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파리-르발루아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28분을 뛰며 21점을 쏟아부어 아스벨 빌뢰르반의 75-73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이며 빌뢰르반 구단의 부회장도 맡고 있다.
파커는 NBA 노사분규가 봉합돼 직장폐쇄가 해제될 때까지 빌뢰르반에서 뛰면서 경기감각을 유지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시즌 NBA 정규리그에서 78경기를 포인트가드로 뛰면서 평균 17.5점을 넣고 어시스트 6.6개를 배달했다.
파커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파리-르발루아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28분을 뛰며 21점을 쏟아부어 아스벨 빌뢰르반의 75-73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이며 빌뢰르반 구단의 부회장도 맡고 있다.
파커는 NBA 노사분규가 봉합돼 직장폐쇄가 해제될 때까지 빌뢰르반에서 뛰면서 경기감각을 유지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시즌 NBA 정규리그에서 78경기를 포인트가드로 뛰면서 평균 17.5점을 넣고 어시스트 6.6개를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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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파행 속’ 파커, 프랑스리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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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5 10:51:55
- 수정2011-10-15 10:56:09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토니 파커(29·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프랑스 리그에 데뷔했다.
파커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파리-르발루아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28분을 뛰며 21점을 쏟아부어 아스벨 빌뢰르반의 75-73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이며 빌뢰르반 구단의 부회장도 맡고 있다.
파커는 NBA 노사분규가 봉합돼 직장폐쇄가 해제될 때까지 빌뢰르반에서 뛰면서 경기감각을 유지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시즌 NBA 정규리그에서 78경기를 포인트가드로 뛰면서 평균 17.5점을 넣고 어시스트 6.6개를 배달했다.
파커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파리-르발루아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28분을 뛰며 21점을 쏟아부어 아스벨 빌뢰르반의 75-73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이며 빌뢰르반 구단의 부회장도 맡고 있다.
파커는 NBA 노사분규가 봉합돼 직장폐쇄가 해제될 때까지 빌뢰르반에서 뛰면서 경기감각을 유지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시즌 NBA 정규리그에서 78경기를 포인트가드로 뛰면서 평균 17.5점을 넣고 어시스트 6.6개를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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