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경남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 항구에서 경남 김해시 46살 전모 씨의 승용차가 2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전씨는 인근에 있던 일행과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해안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도중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경남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 항구에서 경남 김해시 46살 전모 씨의 승용차가 2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전씨는 인근에 있던 일행과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해안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도중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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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강구안 항구 승용차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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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15 16:40:17
- 수정2011-10-15 17:58:35
항구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경남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 항구에서 경남 김해시 46살 전모 씨의 승용차가 2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전씨는 인근에 있던 일행과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해안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도중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10분쯤 경남 통영시 중앙동 강구안 항구에서 경남 김해시 46살 전모 씨의 승용차가 2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전씨는 인근에 있던 일행과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통영해경은 해안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 도중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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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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