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오세근, 서장훈에 판정승
입력 2011.10.20 (22:04)
수정 2011.10.20 (22: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대형 신인 오세근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치열한 골밑 대결을 벌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삼공사의 괴물신인 오세근이 위력적인 블록슛입니다.
힘과 패기를 앞세운 오세근은 골밑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이어갑니다.
LG 서장훈은 노련미를 바탕으로 인삼공사의 젊은 센터진과 정면 대결합니다.
특유의 정확한 미들슛을 바탕으로 LG의 공격을 이끌어갔습니다.
오세근과 서장훈이 골밑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가운데, 승부는 4쿼터 집중력에서 갈라졌습니다.
선수층이 두터운 인삼공사는 상대의 체력이 떨어진 4쿼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LG를 물리쳤습니다.
<인터뷰> 이상범 (인삼공사 감독) : "경기를 치를 수록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 같다."
SK는 18초를 남기고 김선형의 역전골을 앞세워 KT를 87대 83으로 이겼습니다.
SK 문경은 감독 대행은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프로농구에서 대형 신인 오세근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치열한 골밑 대결을 벌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삼공사의 괴물신인 오세근이 위력적인 블록슛입니다.
힘과 패기를 앞세운 오세근은 골밑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이어갑니다.
LG 서장훈은 노련미를 바탕으로 인삼공사의 젊은 센터진과 정면 대결합니다.
특유의 정확한 미들슛을 바탕으로 LG의 공격을 이끌어갔습니다.
오세근과 서장훈이 골밑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가운데, 승부는 4쿼터 집중력에서 갈라졌습니다.
선수층이 두터운 인삼공사는 상대의 체력이 떨어진 4쿼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LG를 물리쳤습니다.
<인터뷰> 이상범 (인삼공사 감독) : "경기를 치를 수록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 같다."
SK는 18초를 남기고 김선형의 역전골을 앞세워 KT를 87대 83으로 이겼습니다.
SK 문경은 감독 대행은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괴물 신인’ 오세근, 서장훈에 판정승
-
- 입력 2011-10-20 22:04:15
- 수정2011-10-20 22:31:09
<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대형 신인 오세근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치열한 골밑 대결을 벌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삼공사의 괴물신인 오세근이 위력적인 블록슛입니다.
힘과 패기를 앞세운 오세근은 골밑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이어갑니다.
LG 서장훈은 노련미를 바탕으로 인삼공사의 젊은 센터진과 정면 대결합니다.
특유의 정확한 미들슛을 바탕으로 LG의 공격을 이끌어갔습니다.
오세근과 서장훈이 골밑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가운데, 승부는 4쿼터 집중력에서 갈라졌습니다.
선수층이 두터운 인삼공사는 상대의 체력이 떨어진 4쿼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LG를 물리쳤습니다.
<인터뷰> 이상범 (인삼공사 감독) : "경기를 치를 수록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 같다."
SK는 18초를 남기고 김선형의 역전골을 앞세워 KT를 87대 83으로 이겼습니다.
SK 문경은 감독 대행은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프로농구에서 대형 신인 오세근과 국보급 센터 서장훈이 치열한 골밑 대결을 벌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삼공사의 괴물신인 오세근이 위력적인 블록슛입니다.
힘과 패기를 앞세운 오세근은 골밑에서 위력적인 모습을 이어갑니다.
LG 서장훈은 노련미를 바탕으로 인삼공사의 젊은 센터진과 정면 대결합니다.
특유의 정확한 미들슛을 바탕으로 LG의 공격을 이끌어갔습니다.
오세근과 서장훈이 골밑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가운데, 승부는 4쿼터 집중력에서 갈라졌습니다.
선수층이 두터운 인삼공사는 상대의 체력이 떨어진 4쿼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LG를 물리쳤습니다.
<인터뷰> 이상범 (인삼공사 감독) : "경기를 치를 수록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이게 되는 것 같다."
SK는 18초를 남기고 김선형의 역전골을 앞세워 KT를 87대 83으로 이겼습니다.
SK 문경은 감독 대행은 첫 승리를 신고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
한성윤 기자 dreamer@kbs.co.kr
한성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