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챔스 리그 선두 ‘이름값’
입력 2011.10.20 (22:04)
수정 2016.10.0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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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재 최고 축구 클럽팀 하면 아마 대부분 축구팬은 주저 없이 바르셀로나를 꼽으시겠죠?
다음 장면 보시면 왜 그런지 다시 한번 실감하실 겁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소식,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메시와 이니에스타의 현란한 2대 1 패스입니다.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환상적인 플레이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메시의 대포알 프리킥은 골대에 맞습니다.
메시의 돌파가 걸리자 비야가 마무리합니다.
2대 0으로 가볍게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2승 1무로 챔피언스리그 H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박주영이 출전 명단에서 빠진 아스널은 마르세유를 꺾고 F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후반 내내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치던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에 램지가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첼시는 벨기에의 겡크를 상대로 골 세례를 퍼부었습니다.
토레스가 두 골을 넣은 첼시는 5대 0의 완승을 거두고 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현재 최고 축구 클럽팀 하면 아마 대부분 축구팬은 주저 없이 바르셀로나를 꼽으시겠죠?
다음 장면 보시면 왜 그런지 다시 한번 실감하실 겁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소식,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메시와 이니에스타의 현란한 2대 1 패스입니다.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환상적인 플레이에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메시의 대포알 프리킥은 골대에 맞습니다.
메시의 돌파가 걸리자 비야가 마무리합니다.
2대 0으로 가볍게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2승 1무로 챔피언스리그 H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박주영이 출전 명단에서 빠진 아스널은 마르세유를 꺾고 F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후반 내내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치던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에 램지가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첼시는 벨기에의 겡크를 상대로 골 세례를 퍼부었습니다.
토레스가 두 골을 넣은 첼시는 5대 0의 완승을 거두고 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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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챔스 리그 선두 ‘이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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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0 22:04:17
- 수정2016-10-04 13: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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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고 축구 클럽팀 하면 아마 대부분 축구팬은 주저 없이 바르셀로나를 꼽으시겠죠?
다음 장면 보시면 왜 그런지 다시 한번 실감하실 겁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소식, 송재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메시와 이니에스타의 현란한 2대 1 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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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대포알 프리킥은 골대에 맞습니다.
메시의 돌파가 걸리자 비야가 마무리합니다.
2대 0으로 가볍게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2승 1무로 챔피언스리그 H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박주영이 출전 명단에서 빠진 아스널은 마르세유를 꺾고 F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전후반 내내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놓치던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에 램지가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첼시는 벨기에의 겡크를 상대로 골 세례를 퍼부었습니다.
토레스가 두 골을 넣은 첼시는 5대 0의 완승을 거두고 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BS 뉴스 송재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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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기자 song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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