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송승준·SK 김광현 선발 등판
입력 2011.10.21 (13:09)
수정 2011.10.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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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SK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이 내일 부산 사직에서 열립니다.
2승 2패로 맞선 가운데 롯데는 송승준을, SK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송승준은 2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구원 투수가 약한 롯데는 송승준이 최대한 오래 버텨야 합니다.
반면 김광현은 1차전에서 3⅔이닝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습니다.
SK는 강한 구원투수들을 초반부터 대기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조직력의 SK와 이대호가 살아난 롯데 중 승리한 팀은 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 대결합니다.
2승 2패로 맞선 가운데 롯데는 송승준을, SK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송승준은 2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구원 투수가 약한 롯데는 송승준이 최대한 오래 버텨야 합니다.
반면 김광현은 1차전에서 3⅔이닝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습니다.
SK는 강한 구원투수들을 초반부터 대기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조직력의 SK와 이대호가 살아난 롯데 중 승리한 팀은 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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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송승준·SK 김광현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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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1 13:09:54
- 수정2011-10-21 13:23:24
롯데와 SK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이 내일 부산 사직에서 열립니다.
2승 2패로 맞선 가운데 롯데는 송승준을, SK는 김광현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송승준은 2차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
구원 투수가 약한 롯데는 송승준이 최대한 오래 버텨야 합니다.
반면 김광현은 1차전에서 3⅔이닝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습니다.
SK는 강한 구원투수들을 초반부터 대기시키겠다는 전략입니다.
조직력의 SK와 이대호가 살아난 롯데 중 승리한 팀은 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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