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비가 온 뒤 밤새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연주 기자! 출근길 표정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뚝 떨어진 기온에 잠시 서 있기만 해도 코끝 시린 추위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것 같습니다.
출근시간이 되면서 이곳 환승센터에는 두툼한 옷차림의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다시 찾아온 출근길 추위에 잔뜩 몸을 웅크린 모습입니다.
추위 속 시민들은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위해 종종걸음으로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두꺼운 겨울옷에 목도리나 마스크로 얼굴을 감싼 사람들도 많습니다.
출근길 추위가 일주일 만에 다시 찾아온 셈인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위가 계속되는 만큼 출근길이나 등굣길이 춥지 않도록 대비를 잘하셔야겠습니다.
또 일교차가 큰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어린이나 노약자 분들은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
비가 온 뒤 밤새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연주 기자! 출근길 표정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뚝 떨어진 기온에 잠시 서 있기만 해도 코끝 시린 추위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것 같습니다.
출근시간이 되면서 이곳 환승센터에는 두툼한 옷차림의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다시 찾아온 출근길 추위에 잔뜩 몸을 웅크린 모습입니다.
추위 속 시민들은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위해 종종걸음으로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두꺼운 겨울옷에 목도리나 마스크로 얼굴을 감싼 사람들도 많습니다.
출근길 추위가 일주일 만에 다시 찾아온 셈인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위가 계속되는 만큼 출근길이나 등굣길이 춥지 않도록 대비를 잘하셔야겠습니다.
또 일교차가 큰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어린이나 노약자 분들은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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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 뚝…출근길 찬바람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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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5 09:01:04

<앵커 멘트>
비가 온 뒤 밤새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출근길 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연주 기자! 출근길 표정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뚝 떨어진 기온에 잠시 서 있기만 해도 코끝 시린 추위가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진 것 같습니다.
출근시간이 되면서 이곳 환승센터에는 두툼한 옷차림의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다시 찾아온 출근길 추위에 잔뜩 몸을 웅크린 모습입니다.
추위 속 시민들은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위해 종종걸음으로 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요.
두꺼운 겨울옷에 목도리나 마스크로 얼굴을 감싼 사람들도 많습니다.
출근길 추위가 일주일 만에 다시 찾아온 셈인데요.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위가 계속되는 만큼 출근길이나 등굣길이 춥지 않도록 대비를 잘하셔야겠습니다.
또 일교차가 큰 날씨가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어린이나 노약자 분들은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KBS 뉴스 김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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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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