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는 지난 1984년 이전에 준공된 34개 단지를 올해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40여 곳씩 모두 197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과 150세대 미만이지만 중앙난방이나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곳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처럼 1년에 두 번씩 안전점검을 받을 의무가 없습니다.
안산시는 지난 1984년 이전에 준공된 34개 단지를 올해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40여 곳씩 모두 197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과 150세대 미만이지만 중앙난방이나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곳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처럼 1년에 두 번씩 안전점검을 받을 의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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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소규모 공동주택 첫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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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5 13:19:14
경기도 안산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산시는 지난 1984년 이전에 준공된 34개 단지를 올해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해마다 40여 곳씩 모두 197개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소규모 공동주택은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과 150세대 미만이지만 중앙난방이나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곳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처럼 1년에 두 번씩 안전점검을 받을 의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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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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