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는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까지 국내외 교수 120명을 신규 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용 분야는 바이오나노, 생명공학, 전자공학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이공계 80∼90명, 인문사회계 30여 명 수준입니다.
가천대는 임용 교수의 상당수를 연구중심 교수로 지정해 강의 책임시수를 주당 9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여주고 연구 정착금과 초과연구 업적에 대한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용 분야는 바이오나노, 생명공학, 전자공학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이공계 80∼90명, 인문사회계 30여 명 수준입니다.
가천대는 임용 교수의 상당수를 연구중심 교수로 지정해 강의 책임시수를 주당 9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여주고 연구 정착금과 초과연구 업적에 대한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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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 교수 120명 신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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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5 16:01:07
가천대학교는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까지 국내외 교수 120명을 신규 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임용 분야는 바이오나노, 생명공학, 전자공학 등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이공계 80∼90명, 인문사회계 30여 명 수준입니다.
가천대는 임용 교수의 상당수를 연구중심 교수로 지정해 강의 책임시수를 주당 9시간에서 3시간으로 줄여주고 연구 정착금과 초과연구 업적에 대한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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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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