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에 가축분뇨 처리시설”

입력 2011.10.2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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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면 금지되는 가축분뇨의 해양투기에 대비해 인천시가 강화군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강화군 선원면에 111억 원을 들여 하루 80톤의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짓기로 하고 환경부에 국비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3월 착공해 2013년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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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에 가축분뇨 처리시설”
    • 입력 2011-10-27 01:03:53
    사회
내년부터 전면 금지되는 가축분뇨의 해양투기에 대비해 인천시가 강화군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강화군 선원면에 111억 원을 들여 하루 80톤의 가축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짓기로 하고 환경부에 국비지원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가 내년 3월 착공해 2013년 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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