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가 울버햄프턴을 꺾고 칼링컵 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
맨시티는 오늘 울버햄프턴과의 대회 16강전에서 에딘 제코의 2골을 앞세워 5대 2로 크게 이기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리버풀도 수아레스의 2골로 스토크시티를 2대 1로 꺾었고, 첼시는 에버턴을 연장 접전끝에 2대 1로 이기고 8강에 올랐습니다.
맨시티는 오늘 울버햄프턴과의 대회 16강전에서 에딘 제코의 2골을 앞세워 5대 2로 크게 이기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리버풀도 수아레스의 2골로 스토크시티를 2대 1로 꺾었고, 첼시는 에버턴을 연장 접전끝에 2대 1로 이기고 8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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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축구 맨시티, 울버햄프턴 꺾고 칼링컵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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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7 08:09:44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가 울버햄프턴을 꺾고 칼링컵 대회 8강에 올랐습니다.
맨시티는 오늘 울버햄프턴과의 대회 16강전에서 에딘 제코의 2골을 앞세워 5대 2로 크게 이기고 8강에 합류했습니다.
리버풀도 수아레스의 2골로 스토크시티를 2대 1로 꺾었고, 첼시는 에버턴을 연장 접전끝에 2대 1로 이기고 8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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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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