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측만증 환자 10대가 전체 절반 육박

입력 2011.10.27 (10:06) 수정 2011.10.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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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가 굽거나 휘는 척추측만증 전체 환자 가운데 10대 청소년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대 척추측만증 환자는 5만4천백77명으로 전체 환자 11만 6천명 중 46.5%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20대가 만6천4백여명으로 14%를 차지했고, 30대와 40대 순이었습니다.

전체 척추측만증 환자는 지난 2006년 10만3천명에서 지난해 11만6천명으로 5년간 만 3천명이 늘어나 연평균 3%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총진료비는 2006년 109억원에서 지난해 154억원으로 5년간 약 4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별로는 지난해 기준 남성이 4만 천 5백 51명, 여성이 7만 5천 74명으로 여성이 2배 가량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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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측만증 환자 10대가 전체 절반 육박
    • 입력 2011-10-27 10:06:57
    • 수정2011-10-27 15:45:04
    생활·건강
척추가 굽거나 휘는 척추측만증 전체 환자 가운데 10대 청소년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대 척추측만증 환자는 5만4천백77명으로 전체 환자 11만 6천명 중 46.5%를 차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20대가 만6천4백여명으로 14%를 차지했고, 30대와 40대 순이었습니다. 전체 척추측만증 환자는 지난 2006년 10만3천명에서 지난해 11만6천명으로 5년간 만 3천명이 늘어나 연평균 3%의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총진료비는 2006년 109억원에서 지난해 154억원으로 5년간 약 4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별로는 지난해 기준 남성이 4만 천 5백 51명, 여성이 7만 5천 74명으로 여성이 2배 가량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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