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도 다음 달 1일부터 우윳값 인상
입력 2011.10.27 (14:32)
수정 2011.10.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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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와 매일유업에 이어 남양유업도 우윳값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남양유업은 다음달 1일부터 일선 매장에 납품하는 흰우유 가격을 ℓ당 천470원에서 천608원으로 138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등 일선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매가는 1ℓ들이 흰우유의 경우 2천350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남양유업은 다음달 1일부터 일선 매장에 납품하는 흰우유 가격을 ℓ당 천470원에서 천608원으로 138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등 일선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매가는 1ℓ들이 흰우유의 경우 2천350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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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도 다음 달 1일부터 우윳값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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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27 14:32:28
- 수정2011-10-27 15:32:54
서울우유와 매일유업에 이어 남양유업도 우윳값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남양유업은 다음달 1일부터 일선 매장에 납품하는 흰우유 가격을 ℓ당 천470원에서 천608원으로 138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마트 등 일선 매장에서 판매되는 소매가는 1ℓ들이 흰우유의 경우 2천350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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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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