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소방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복구 지원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대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복구 지원반은 화재 복구상담과 보험금 지급, 주택수리 지원 등을 통해 화재를 입은 주민들이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대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복구 지원반은 화재 복구상담과 보험금 지급, 주택수리 지원 등을 통해 화재를 입은 주민들이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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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소방서, ‘화재 복구 지원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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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31 06:13:25
경기도 군포소방서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복구 지원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대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복구 지원반은 화재 복구상담과 보험금 지급, 주택수리 지원 등을 통해 화재를 입은 주민들이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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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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