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부자, 인민군 제789부대 시찰
입력 2011.10.31 (18:59)
수정 2011.10.3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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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789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오늘 조선중앙TV가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군사연구실과 군사강의실, 종합훈련장 등을 돌아보고 병실과 식당 등지에서 병사들의 생활을 살폈으며 훈련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시찰에는 리영호 군 총참모장과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장성택 당 행정부장과 박도춘 당 비서, 김경옥.김원홍 당 중앙군사위원 등이 수행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군사연구실과 군사강의실, 종합훈련장 등을 돌아보고 병실과 식당 등지에서 병사들의 생활을 살폈으며 훈련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시찰에는 리영호 군 총참모장과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장성택 당 행정부장과 박도춘 당 비서, 김경옥.김원홍 당 중앙군사위원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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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부자, 인민군 제789부대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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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31 18:59:53
- 수정2011-10-31 19:37:53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제789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오늘 조선중앙TV가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군사연구실과 군사강의실, 종합훈련장 등을 돌아보고 병실과 식당 등지에서 병사들의 생활을 살폈으며 훈련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시찰에는 리영호 군 총참모장과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장성택 당 행정부장과 박도춘 당 비서, 김경옥.김원홍 당 중앙군사위원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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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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