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통합추진기구인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 이해찬 전 총리가 늦어도 다음달 중순까지 야권 대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총리는 오늘 오후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진행하는 인터넷라디오에 출연해, 통합정당 구상에 대해 공동 집단지도체제를 꾸리고, 공동정책을 만들어 내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각 정파의 기본적인 내부적 운영 절차나 방법은 존중하면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오늘 오후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진행하는 인터넷라디오에 출연해, 통합정당 구상에 대해 공동 집단지도체제를 꾸리고, 공동정책을 만들어 내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각 정파의 기본적인 내부적 운영 절차나 방법은 존중하면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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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다음 달 중순까지 통합정당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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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31 21:55:43
야권통합추진기구인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 이해찬 전 총리가 늦어도 다음달 중순까지 야권 대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총리는 오늘 오후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진행하는 인터넷라디오에 출연해, 통합정당 구상에 대해 공동 집단지도체제를 꾸리고, 공동정책을 만들어 내자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각 정파의 기본적인 내부적 운영 절차나 방법은 존중하면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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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정 기자 h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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