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통합, 시민주도의 혁신통합정당안 발표

입력 2011.11.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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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야권통합 추진기구인 '혁신과 통합'이 야권통합정당 추진방안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와 문성근씨 등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단은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주도의 '혁신적 통합정당'을 제안했습니다.

상임대표단은 "시민이 주도하는 혁신의 바람으로 새로운 정치를 열어야 하고, 혁신을 바라는 모든 세력은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혁신방안으로는 개방형 당원제를 채택해 당원의 문턱을 낮추고 SNS 등 온라인 공간을 적극 활용해, 젊은 세대와 시민의 뜻이 공직후보자 선출에 제대로 반영되는 정당이 제시됐습니다.

혁신과 통합은 이런 혁신의 토대 위에 각 정치세력이 협력하는 연합 정당의 틀을 갖춰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야권통합에 함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혁신과 통합은 오늘 제안 이후, 각 정당 대표자 면담과 온·오프라인 시민 대토론회 등 공개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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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과 통합, 시민주도의 혁신통합정당안 발표
    • 입력 2011-11-06 16:13:21
    정치
범야권통합 추진기구인 '혁신과 통합'이 야권통합정당 추진방안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와 문성근씨 등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단은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주도의 '혁신적 통합정당'을 제안했습니다. 상임대표단은 "시민이 주도하는 혁신의 바람으로 새로운 정치를 열어야 하고, 혁신을 바라는 모든 세력은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혁신방안으로는 개방형 당원제를 채택해 당원의 문턱을 낮추고 SNS 등 온라인 공간을 적극 활용해, 젊은 세대와 시민의 뜻이 공직후보자 선출에 제대로 반영되는 정당이 제시됐습니다. 혁신과 통합은 이런 혁신의 토대 위에 각 정치세력이 협력하는 연합 정당의 틀을 갖춰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안철수 서울대 교수에 대해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야권통합에 함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혁신과 통합은 오늘 제안 이후, 각 정당 대표자 면담과 온·오프라인 시민 대토론회 등 공개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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