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제19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2일 출국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저성장·고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 공조가 필요하며 보호주의가 아니라 기술 혁신을 통해 고용과 성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하며 성장과 고용, 규제 개혁과 경쟁력, 에너지 효율과 에너지 안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저성장·고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 공조가 필요하며 보호주의가 아니라 기술 혁신을 통해 고용과 성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하며 성장과 고용, 규제 개혁과 경쟁력, 에너지 효율과 에너지 안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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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APEC 정상회의 참석차 12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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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09:16:45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제19차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2일 출국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저성장·고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제 공조가 필요하며 보호주의가 아니라 기술 혁신을 통해 고용과 성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번 APEC 정상회의에는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참석하며 성장과 고용, 규제 개혁과 경쟁력, 에너지 효율과 에너지 안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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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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