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오늘 수학능력시험을 위해 112 긴급 수송 콜센터를 운영한 결과, 모두 1305건의 민원을 접수해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호송했습니다.
이는 전년 1032건에 비해 21% 증가한 수치로, 경찰은 112 콜센터 신고 외에도 순찰차와 사이카 등을 이용해 수험생 호송 등 931건의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전년 1032건에 비해 21% 증가한 수치로, 경찰은 112 콜센터 신고 외에도 순찰차와 사이카 등을 이용해 수험생 호송 등 931건의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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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수험생 긴급수송 등 2천여건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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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0 14:20:46
경찰이 오늘 수학능력시험을 위해 112 긴급 수송 콜센터를 운영한 결과, 모두 1305건의 민원을 접수해 수험생을 시험장까지 호송했습니다.
이는 전년 1032건에 비해 21% 증가한 수치로, 경찰은 112 콜센터 신고 외에도 순찰차와 사이카 등을 이용해 수험생 호송 등 931건의 편의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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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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