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문수 지사 등 경기도 투자유치대표단은 오늘, 각종 전지의 필수 부속품인 분리막 분야 세계 점유율 2위 기업인 미국 `셀가드'사와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셀가드'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부터 2천2백억 원을 투자해 평택 오성산업단지 6만 9천여 ㎡에 리튬 이온전지 분리막 생산공장을 지어 내년 말부터 제품 생산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문수 지사가 재임기간 맺은 100번째 협약입니다.
`셀가드'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부터 2천2백억 원을 투자해 평택 오성산업단지 6만 9천여 ㎡에 리튬 이온전지 분리막 생산공장을 지어 내년 말부터 제품 생산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문수 지사가 재임기간 맺은 100번째 협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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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셀가드사와 2억 달러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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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5 11:27:46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김문수 지사 등 경기도 투자유치대표단은 오늘, 각종 전지의 필수 부속품인 분리막 분야 세계 점유율 2위 기업인 미국 `셀가드'사와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셀가드'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부터 2천2백억 원을 투자해 평택 오성산업단지 6만 9천여 ㎡에 리튬 이온전지 분리막 생산공장을 지어 내년 말부터 제품 생산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협약은 김문수 지사가 재임기간 맺은 100번째 협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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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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