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의 수해현장을 둘러보고 태국 정부와 복구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엔 산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는 반 총장이 내일 태국 방콕을 방문해 잉락 친나왓 총리와 면담을 갖고 홍수 복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은 또 방콕 주변의 침수 현장을 헬기로 둘러본 뒤 피난 센터도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할 계획입니다.
유엔 산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는 반 총장이 내일 태국 방콕을 방문해 잉락 친나왓 총리와 면담을 갖고 홍수 복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은 또 방콕 주변의 침수 현장을 헬기로 둘러본 뒤 피난 센터도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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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총장, 태국 수해현장 방문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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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5 19:45:22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태국의 수해현장을 둘러보고 태국 정부와 복구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유엔 산하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는 반 총장이 내일 태국 방콕을 방문해 잉락 친나왓 총리와 면담을 갖고 홍수 복구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은 또 방콕 주변의 침수 현장을 헬기로 둘러본 뒤 피난 센터도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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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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