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방사성 폐아스팔트, 가건물 설치해 보관 방침”
입력 2011.11.15 (20:21)
수정 2011.11.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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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는 관내 근린공원에 방치된 방사성 폐아스팔트를 다음 주까지 일반인 통행금지 장소로 옮겨 가건물을 설치해 보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원구는 현재 상계동 근린공원 내 폐수영장 자리에 방수포로 덮인 채 보관되고 있는 폐아스팔트 330여t을 옮길 마땅한 장소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관 장소가 마련되기 전까지는 폐기물을 컨테이너에 담아 뚜껑을 덮고서 방수포로 싸서 관리할 계획입니다.
노원구는 현재 상계동 근린공원 내 폐수영장 자리에 방수포로 덮인 채 보관되고 있는 폐아스팔트 330여t을 옮길 마땅한 장소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관 장소가 마련되기 전까지는 폐기물을 컨테이너에 담아 뚜껑을 덮고서 방수포로 싸서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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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구 “방사성 폐아스팔트, 가건물 설치해 보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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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5 20:21:44
- 수정2011-11-15 20:26:19
서울시 노원구는 관내 근린공원에 방치된 방사성 폐아스팔트를 다음 주까지 일반인 통행금지 장소로 옮겨 가건물을 설치해 보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원구는 현재 상계동 근린공원 내 폐수영장 자리에 방수포로 덮인 채 보관되고 있는 폐아스팔트 330여t을 옮길 마땅한 장소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보관 장소가 마련되기 전까지는 폐기물을 컨테이너에 담아 뚜껑을 덮고서 방수포로 싸서 관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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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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