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빨라요?’ 소프, 박태환과 대결 기대

입력 2011.11.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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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호주의 수영 영웅 이안 소프가, 한국을 찾아 자선 수영 교실을 열었습니다.



이안 소프는 내년 런던 올림픽에서 박태환과의 맞대결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금메달만 5개, 호주의 수영영웅 이안 소프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24명의 초등학생들과 함께한 자선수영교실, 아이들의 궁금증은 간단했습니다.



<녹취> "(박태환 선수보다 수영 잘해요?) 해봐야 알 것 같아요. 박태환은 정말 빨라요."



이처럼 두 선수의 맞대결이 이뤄지기 위해선, 소프가 내년 3월 호주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야합니다.



이달초 5년만의 공식복귀전을 치른 소프는 월드컵을 통해 기록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안 소프가 런던행을 결정짓는다면, 200m 자유형에서 세기의 대결이 가능해집니다.



<인터뷰>이안 소프 : "박태환이 현재 호주에서 좋은 코치한테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맞붙게 되기를 기대한다."



수영교실에 참가한 아이들도 두 수영영웅의 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강지훈(초등학생) : "둘 다 응원할 거에요. 그래도 오늘와서 가르쳐줬잖아요."



한국을 찾은 수영영웅 이안 소프와의 만남,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발견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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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빨라요?’ 소프, 박태환과 대결 기대
    • 입력 2011-11-15 22:08:35
    뉴스 9
<앵커 멘트>

호주의 수영 영웅 이안 소프가, 한국을 찾아 자선 수영 교실을 열었습니다.

이안 소프는 내년 런던 올림픽에서 박태환과의 맞대결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현숙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림픽 금메달만 5개, 호주의 수영영웅 이안 소프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24명의 초등학생들과 함께한 자선수영교실, 아이들의 궁금증은 간단했습니다.

<녹취> "(박태환 선수보다 수영 잘해요?) 해봐야 알 것 같아요. 박태환은 정말 빨라요."

이처럼 두 선수의 맞대결이 이뤄지기 위해선, 소프가 내년 3월 호주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야합니다.

이달초 5년만의 공식복귀전을 치른 소프는 월드컵을 통해 기록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안 소프가 런던행을 결정짓는다면, 200m 자유형에서 세기의 대결이 가능해집니다.

<인터뷰>이안 소프 : "박태환이 현재 호주에서 좋은 코치한테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맞붙게 되기를 기대한다."

수영교실에 참가한 아이들도 두 수영영웅의 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인터뷰>강지훈(초등학생) : "둘 다 응원할 거에요. 그래도 오늘와서 가르쳐줬잖아요."

한국을 찾은 수영영웅 이안 소프와의 만남, 아이들에겐 꿈과 희망을 발견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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