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혜화경찰서는 대낮에 서울 시내 편의점에서 위조 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30살 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지난 9월부터 컬러 복합기를 이용해 10만 원권 수표 아홉 매를 위조한 뒤 서울 도봉구와 종로구 일대 편의점 등에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등 2곳에서 10만 원권 위조 수표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편의점 CCTV를 분석한 뒤 강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지난 9월부터 컬러 복합기를 이용해 10만 원권 수표 아홉 매를 위조한 뒤 서울 도봉구와 종로구 일대 편의점 등에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등 2곳에서 10만 원권 위조 수표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편의점 CCTV를 분석한 뒤 강씨를 검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낮 편의점 ‘위조 지폐’ 사용 30대 영장
-
- 입력 2011-11-16 23:43:02
서울 혜화경찰서는 대낮에 서울 시내 편의점에서 위조 지폐를 사용한 혐의로 30살 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지난 9월부터 컬러 복합기를 이용해 10만 원권 수표 아홉 매를 위조한 뒤 서울 도봉구와 종로구 일대 편의점 등에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등 2곳에서 10만 원권 위조 수표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편의점 CCTV를 분석한 뒤 강씨를 검거했습니다.
-
-
이정훈 기자 jungR@kbs.co.kr
이정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