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매든 탬파베이 감독과 커크 깁슨 애리조나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늘 야구기자회 투표 결과,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매든이 133점으로 1위, 내셔널리그에서는 깁슨이 152점으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든은 강호 보스턴을 제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깁슨은 지난해 최하위팀을 1년만에 지구 1위로 끌어올렸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늘 야구기자회 투표 결과,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매든이 133점으로 1위, 내셔널리그에서는 깁슨이 152점으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든은 강호 보스턴을 제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깁슨은 지난해 최하위팀을 1년만에 지구 1위로 끌어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야구 매든·깁슨, ‘올해의 감독’
-
- 입력 2011-11-17 09:19:11
조 매든 탬파베이 감독과 커크 깁슨 애리조나 감독이 미국프로야구 올해의 감독으로 선정됐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늘 야구기자회 투표 결과,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매든이 133점으로 1위, 내셔널리그에서는 깁슨이 152점으로 1위에 올랐다고 발표했습니다.
매든은 강호 보스턴을 제치고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고, 깁슨은 지난해 최하위팀을 1년만에 지구 1위로 끌어올렸습니다.
-
-
정충희 기자 leo@kbs.co.kr
정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