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신임 부총재에 김교숙 조이렌트카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총재 자리는 전임 유중근 현 총재가 지난 10월 임명되며 한 달여간 공석이었습니다.
신임 김 부총재는 1983년 한적 서울지사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서울지사에서 부회장과 상임위원,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02년에는 사회봉사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부총재 자리는 전임 유중근 현 총재가 지난 10월 임명되며 한 달여간 공석이었습니다.
신임 김 부총재는 1983년 한적 서울지사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서울지사에서 부회장과 상임위원,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02년에는 사회봉사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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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적 새 부총재에 김교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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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7 15:56:38
대한적십자사는 오늘 신임 부총재에 김교숙 조이렌트카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총재 자리는 전임 유중근 현 총재가 지난 10월 임명되며 한 달여간 공석이었습니다.
신임 김 부총재는 1983년 한적 서울지사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서울지사에서 부회장과 상임위원, 여성봉사 특별자문위원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2002년에는 사회봉사사업에 헌신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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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은 기자 yey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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