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최경주가 호주의 애덤 스콧과 한 조를 이뤄 타이거 우즈 조를 이겼습니다.
세계연합 대표로 나선 최경주와 스콧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포섬 경기에서 미국의 우즈-스티브 스트리커 조를 무려 일곱 홀 차로 이겼습니다.
포섬은 2인1조가 돼, 공 한 개를 번갈아 쳐 승부를 겨루는 방식입니다.
양용은-김경태 조는 헌터 메이헌- 데이비드 톰스에 여섯 홀 차로 졌습니다.
미국은 첫날 경기에서 세계 연합팀을 4대 2로 앞섰습니다.
세계연합 대표로 나선 최경주와 스콧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포섬 경기에서 미국의 우즈-스티브 스트리커 조를 무려 일곱 홀 차로 이겼습니다.
포섬은 2인1조가 돼, 공 한 개를 번갈아 쳐 승부를 겨루는 방식입니다.
양용은-김경태 조는 헌터 메이헌- 데이비드 톰스에 여섯 홀 차로 졌습니다.
미국은 첫날 경기에서 세계 연합팀을 4대 2로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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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지던츠컵골프 최경주 조, 우즈 조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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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7 16:39:0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최경주가 호주의 애덤 스콧과 한 조를 이뤄 타이거 우즈 조를 이겼습니다.
세계연합 대표로 나선 최경주와 스콧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포섬 경기에서 미국의 우즈-스티브 스트리커 조를 무려 일곱 홀 차로 이겼습니다.
포섬은 2인1조가 돼, 공 한 개를 번갈아 쳐 승부를 겨루는 방식입니다.
양용은-김경태 조는 헌터 메이헌- 데이비드 톰스에 여섯 홀 차로 졌습니다.
미국은 첫날 경기에서 세계 연합팀을 4대 2로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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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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