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첫 방문국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웅우라라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인도네시아 경제개발계획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참여하는 문제와 양국간 방위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내일과 모레는 한ㆍ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간의 실질 협력 강화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등 금융 협력 방안, 식량 안보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인도네시아 경제개발계획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참여하는 문제와 양국간 방위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내일과 모레는 한ㆍ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간의 실질 협력 강화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등 금융 협력 방안, 식량 안보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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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인도네시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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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7 17:08:05
아세안+3 정상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첫 방문국인 인도네시아 발리의 웅우라라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인도네시아 경제개발계획에 한국 정부와 기업이 참여하는 문제와 양국간 방위산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내일과 모레는 한ㆍ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 정상회의, 동아시아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한국과 아세안 국가들간의 실질 협력 강화와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등 금융 협력 방안, 식량 안보 문제 등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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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현 기자 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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