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호남지방에 내리는 비가 밤늦게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돼 토요일인 모레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비가 그치는 곳이 많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다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이 30에서 최고 120mm, 남부 내륙과 충청지역은 10에서 50, 서울, 경기와 강원도는 5에서 30mm가량입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은 돌풍이 불면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모레 낮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다음주 초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도 영하로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비가 그치는 곳이 많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다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이 30에서 최고 120mm, 남부 내륙과 충청지역은 10에서 50, 서울, 경기와 강원도는 5에서 30mm가량입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은 돌풍이 불면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모레 낮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다음주 초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도 영하로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에 가을비 내린 뒤 초겨울 추위
-
- 입력 2011-11-17 17:45:31
제주도와 호남지방에 내리는 비가 밤늦게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돼 토요일인 모레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에는 비가 그치는 곳이 많겠지만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 다시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이 30에서 최고 120mm, 남부 내륙과 충청지역은 10에서 50, 서울, 경기와 강원도는 5에서 30mm가량입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지역은 돌풍이 불면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모레 낮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다음주 초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도 영하로 떨어지는 등 초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
-
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김성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