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쪽이라고!’ 속임수 공격 성공

입력 2011.11.17 (21:15) 수정 2011.11.17 (22:34)
이경수, 속임수 공격 성공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LIG손해보험 이경수의 오른손 강타가 대한항공 김학민, 김형우의 블로킹을 따돌리고 코트에 꽂히고 있다.
공의 운명은?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LIG손해보험 페피치의 스파이크가 대한항공 곽승석, 진상헌의 블로킹을 맞고 튀어오르고 있다.
김요한에겐 굴욕이란 없다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LIG손해보험 김요한이 대한항공 한선수의 블로킹을 따돌리고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두 명쯤이야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LIG손해보험 페피치가 대한항공 곽승석, 이영택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얼굴로도 막는다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LIG손해보험 이경수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막혔네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LIG손해보험 이경수와 김철홍이 대한항공 김학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이번엔 성공이구나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LIG손해보험 페피치와 김철홍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페피치를 넘겨라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대한항공 곽승석의 공격이 LIG손해보험 페피치에게 블로킹당하고 있다.
김요한 높은 블로킹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의 강스파이크를 LIG손해보험 김요한이 블로킹하고 있다.
공 벌써 지나갔다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LIG손해보험 페피치가 대한항공 곽승석, 이영택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김요한의 높이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LIG손해보험 김요한이 대한항공 이영택의 불로킹을 따돌리고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김학민vs김요한 승자는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과 LIG손해보험 김요한이 공수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 기쁠수가!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3-2로 승리한 LIG손해보험 섬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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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LIG손해보험 이경수의 오른손 강타가 대한항공 김학민, 김형우의 블로킹을 따돌리고 코트에 꽂히고 있다.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LIG손해보험 이경수의 오른손 강타가 대한항공 김학민, 김형우의 블로킹을 따돌리고 코트에 꽂히고 있다.

17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LIG손해보험 경기. LIG손해보험 이경수의 오른손 강타가 대한항공 김학민, 김형우의 블로킹을 따돌리고 코트에 꽂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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