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최경주 선수가 타이거우즈 조를 완파했다구요.
네, 2인 1조로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경기에서 애덤스콧과 짝을 이룬 최경주 선수는 타이거우즈와 스티브스트리커 조를 쉽게 물리쳤습니다.
이대회 12번홀에서 승부가 결정나기는 지난 96년 이후 처음입니다.
초반부터 안정된 플레이로 기선을 제압한 최경주와 스콧.
11번홀 스콧이 침착하게 7미터버디를 잡아내며 6홀을 앞서갑니다.
12번홀 최경주가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결국 6개 홀을 남기고 최경주 -스콧 조가 7홀을 앞서며 쉽게 승리했습니다.
반면, 우즈는 5번홀 티샷을 벙커에 빠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완패했는데요.
한편 양용은-김경태 조는 헌터 메이헌-데이비드 톰스조에 여섯 홀 차로 졌구요.
첫 날경기에서 미국은 세계 연합팀에 4대 2로 앞섰습니다.
한편, 구단의 합의하에 성남으로 트레이드 된 윤빛가람 선수를 두고 영국 레인저스 FC가 기존 임대 조건이 아닌 완전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향후 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날지 앞으로의 상황이 궁금해집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다음 주 월요일은 안녕하세요. 특집관계로 하루 쉬고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네, 2인 1조로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경기에서 애덤스콧과 짝을 이룬 최경주 선수는 타이거우즈와 스티브스트리커 조를 쉽게 물리쳤습니다.
이대회 12번홀에서 승부가 결정나기는 지난 96년 이후 처음입니다.
초반부터 안정된 플레이로 기선을 제압한 최경주와 스콧.
11번홀 스콧이 침착하게 7미터버디를 잡아내며 6홀을 앞서갑니다.
12번홀 최경주가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결국 6개 홀을 남기고 최경주 -스콧 조가 7홀을 앞서며 쉽게 승리했습니다.
반면, 우즈는 5번홀 티샷을 벙커에 빠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완패했는데요.
한편 양용은-김경태 조는 헌터 메이헌-데이비드 톰스조에 여섯 홀 차로 졌구요.
첫 날경기에서 미국은 세계 연합팀에 4대 2로 앞섰습니다.
한편, 구단의 합의하에 성남으로 트레이드 된 윤빛가람 선수를 두고 영국 레인저스 FC가 기존 임대 조건이 아닌 완전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향후 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날지 앞으로의 상황이 궁금해집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다음 주 월요일은 안녕하세요. 특집관계로 하루 쉬고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탱크샷’ 최경주, 우즈 조 완벽 제압!
-
- 입력 2011-11-18 07:28:41
한편,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첫날 경기에서 최경주 선수가 타이거우즈 조를 완파했다구요.
네, 2인 1조로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경기에서 애덤스콧과 짝을 이룬 최경주 선수는 타이거우즈와 스티브스트리커 조를 쉽게 물리쳤습니다.
이대회 12번홀에서 승부가 결정나기는 지난 96년 이후 처음입니다.
초반부터 안정된 플레이로 기선을 제압한 최경주와 스콧.
11번홀 스콧이 침착하게 7미터버디를 잡아내며 6홀을 앞서갑니다.
12번홀 최경주가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결국 6개 홀을 남기고 최경주 -스콧 조가 7홀을 앞서며 쉽게 승리했습니다.
반면, 우즈는 5번홀 티샷을 벙커에 빠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완패했는데요.
한편 양용은-김경태 조는 헌터 메이헌-데이비드 톰스조에 여섯 홀 차로 졌구요.
첫 날경기에서 미국은 세계 연합팀에 4대 2로 앞섰습니다.
한편, 구단의 합의하에 성남으로 트레이드 된 윤빛가람 선수를 두고 영국 레인저스 FC가 기존 임대 조건이 아닌 완전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향후 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날지 앞으로의 상황이 궁금해집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다음 주 월요일은 안녕하세요. 특집관계로 하루 쉬고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네, 2인 1조로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경기에서 애덤스콧과 짝을 이룬 최경주 선수는 타이거우즈와 스티브스트리커 조를 쉽게 물리쳤습니다.
이대회 12번홀에서 승부가 결정나기는 지난 96년 이후 처음입니다.
초반부터 안정된 플레이로 기선을 제압한 최경주와 스콧.
11번홀 스콧이 침착하게 7미터버디를 잡아내며 6홀을 앞서갑니다.
12번홀 최경주가 버디퍼팅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결국 6개 홀을 남기고 최경주 -스콧 조가 7홀을 앞서며 쉽게 승리했습니다.
반면, 우즈는 5번홀 티샷을 벙커에 빠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완패했는데요.
한편 양용은-김경태 조는 헌터 메이헌-데이비드 톰스조에 여섯 홀 차로 졌구요.
첫 날경기에서 미국은 세계 연합팀에 4대 2로 앞섰습니다.
한편, 구단의 합의하에 성남으로 트레이드 된 윤빛가람 선수를 두고 영국 레인저스 FC가 기존 임대 조건이 아닌 완전 이적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향후 어떤 방향으로 결론이 날지 앞으로의 상황이 궁금해집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다음 주 월요일은 안녕하세요. 특집관계로 하루 쉬고 화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