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가 선두 동부를 꺾고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KCC는 원주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 22개를 합작한 하승진과 심스의 높이와 23점을 올린 전태풍의 결정력으로 동부를 82대77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KCC는 10승6패를 기록해 KT와 함께 공동 3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오리온스는 삼성을 89대83으로 제치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엘지는 전자랜드를 81대71로 이기고 3연승을 거뒀습니다.
KCC는 원주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 22개를 합작한 하승진과 심스의 높이와 23점을 올린 전태풍의 결정력으로 동부를 82대77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KCC는 10승6패를 기록해 KT와 함께 공동 3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오리온스는 삼성을 89대83으로 제치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엘지는 전자랜드를 81대71로 이기고 3연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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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농구 KCC, 동부 꺾고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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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19 20:19:28
프로농구 KCC가 선두 동부를 꺾고 공동 3위로 올라섰습니다.
KCC는 원주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리바운드 22개를 합작한 하승진과 심스의 높이와 23점을 올린 전태풍의 결정력으로 동부를 82대77로 물리쳤습니다.
이로써 KCC는 10승6패를 기록해 KT와 함께 공동 3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오리온스는 삼성을 89대83으로 제치고 4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엘지는 전자랜드를 81대71로 이기고 3연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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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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