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청춘!’ 도심 속 스노우보드

입력 2011.11.21 (07:48) 수정 2011.11.21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토요일 도심 한복판, 국지적으로 퍼붓는 길 옆으로 범상치 않은 친구들.

누군가에게는 반팔의 열기.

누군가에게는 한겨울 추위.

도심 속세서 즐기는 스노우보드·프리스키

누군가에게는 위험한 풍경 누군가에게는 짜릿한 도전 한 번 감상하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하늘을 나는 청춘!’ 도심 속 스노우보드
    • 입력 2011-11-21 07:48:01
    • 수정2011-11-21 08:20:52
    운동화
갑자기 추워진 토요일 도심 한복판, 국지적으로 퍼붓는 길 옆으로 범상치 않은 친구들. 누군가에게는 반팔의 열기. 누군가에게는 한겨울 추위. 도심 속세서 즐기는 스노우보드·프리스키 누군가에게는 위험한 풍경 누군가에게는 짜릿한 도전 한 번 감상하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