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김장 무와 배추의 수급안정을 위해 김장 직거래 장터를 엽니다.
내일(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배추와 무, 양념류 등 김장 재료를 최고 30% 싸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약 주문 배송을 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김장 재료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과천 경마공원 등 45곳에서 김장 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일(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배추와 무, 양념류 등 김장 재료를 최고 30% 싸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약 주문 배송을 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김장 재료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과천 경마공원 등 45곳에서 김장 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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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김장 직거래 장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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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4 05:57:01
경기도가 김장 무와 배추의 수급안정을 위해 김장 직거래 장터를 엽니다.
내일(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서는 배추와 무, 양념류 등 김장 재료를 최고 30% 싸게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도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약 주문 배송을 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김장 재료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과천 경마공원 등 45곳에서 김장 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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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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