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진행하는 인터넷 생중계 방송이 오늘 첫 시범 방송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오늘 오후 2시부터 30분간 '원순씨의 서울 e야기'라는 이름의 인터넷 생중계 방송을 통해 실시간 시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직접 온라인 방송자키가 돼 시민이 보내 온 정책 질의에 답변하거나 사연을 소개하고 서울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공유할 계획입니다.
오늘 '원순씨의 서울시 e야기' 첫 방송은 아프리카 TV와 올레온에어 내의 박원순 서울시장 개인채널로 동시에 중계되며 다음달부터는 시장실 홈페이지에도 정식 코너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특히 방송 중에는 시장실 홈페이지나 실시간 대화창, 소셜댓글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박 시장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박 시장의 인터넷 방송은 당분간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며, 호응도와 효과 등을 분석해 정기방송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오늘 오후 2시부터 30분간 '원순씨의 서울 e야기'라는 이름의 인터넷 생중계 방송을 통해 실시간 시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직접 온라인 방송자키가 돼 시민이 보내 온 정책 질의에 답변하거나 사연을 소개하고 서울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공유할 계획입니다.
오늘 '원순씨의 서울시 e야기' 첫 방송은 아프리카 TV와 올레온에어 내의 박원순 서울시장 개인채널로 동시에 중계되며 다음달부터는 시장실 홈페이지에도 정식 코너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특히 방송 중에는 시장실 홈페이지나 실시간 대화창, 소셜댓글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박 시장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박 시장의 인터넷 방송은 당분간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며, 호응도와 효과 등을 분석해 정기방송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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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시장, 오늘 첫 인터넷 생중계 방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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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1-24 06:01:04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진행하는 인터넷 생중계 방송이 오늘 첫 시범 방송을 시작합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오늘 오후 2시부터 30분간 '원순씨의 서울 e야기'라는 이름의 인터넷 생중계 방송을 통해 실시간 시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직접 온라인 방송자키가 돼 시민이 보내 온 정책 질의에 답변하거나 사연을 소개하고 서울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공유할 계획입니다.
오늘 '원순씨의 서울시 e야기' 첫 방송은 아프리카 TV와 올레온에어 내의 박원순 서울시장 개인채널로 동시에 중계되며 다음달부터는 시장실 홈페이지에도 정식 코너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특히 방송 중에는 시장실 홈페이지나 실시간 대화창, 소셜댓글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박 시장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박 시장의 인터넷 방송은 당분간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며, 호응도와 효과 등을 분석해 정기방송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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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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