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국과 미얀마를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30일 부산을 방문해 제4회 개발원조총회에 참석한 뒤 곧바로 미얀마로 떠나 사흘 동안 네피도와 양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 국무장관이 미얀마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사적인 방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얀마 방문 기간 동안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민주화의 아이콘인 아웅산 수치 여사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시민사회 대표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클린턴 장관은 30일 부산을 방문해 제4회 개발원조총회에 참석한 뒤 곧바로 미얀마로 떠나 사흘 동안 네피도와 양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 국무장관이 미얀마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사적인 방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얀마 방문 기간 동안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민주화의 아이콘인 아웅산 수치 여사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시민사회 대표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린턴, 이달 말부터 한국·미얀마 방문
-
- 입력 2011-11-24 06:23:41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한국과 미얀마를 방문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30일 부산을 방문해 제4회 개발원조총회에 참석한 뒤 곧바로 미얀마로 떠나 사흘 동안 네피도와 양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 국무장관이 미얀마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사적인 방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미얀마 방문 기간 동안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민주화의 아이콘인 아웅산 수치 여사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시민사회 대표 등을 만날 예정입니다.
-
-
이효연 기자 belle@kbs.co.kr
이효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